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구출

갇힌 츄야를 구해내는 다자이ㅡ다자츄썰

적진이 츄야에 매번 신경쓰는 다자이를 알아채고, 다자이를 반 미치게 해서 뭔가를 얻어내려할거야.(길드 우두머리가 오다사쿠한테 했던 짓처럼.) 츄야 술에 약을 타 잠든 사이 납치해 깨어나보니 천장에 연결된 유리관에 감금되어 있었음. 그 안엔 츄야의 이능력인 중력도 오탁도 사용이 불가한 공간.

아무리 깨부숴도 안되서 유리관이 이능력을 막는 이능력일 테니까 포트마피아 쪽에서 다자이한테 알렸겠지.듣자마자 너무나 쎄한 느낌이 들어 무장탐정사 일원들에 같이 구하러 가주라고 할 듯.평소와 달리 심각한 표정의 다자이에 따라나섰는데, 도착해 츄야가 뭐라고 외치지만 방음이라 안들림

그 순간 적진이 다자이의 답잖게 불안한 표정을 보고 재밌는 듯 츄야가 안에 있는 유리관 안에 물을 틀겠지.서서히 잠겨가는데,아쿠타가와에게 자신이 유리관에 걸려있는 이능력을 무효화할 때 라쇼몽을 사용하라며, 근처에 있는 쇠갑판을 잡고 미야자와켄지에게 유리관을 향해 던져주라고 할거야.츄야는 거의 잠겨가고.

괴로워하기 시작하자 다자이가 긴급해져 "빨리!(하야쿠)"외치겠지.던져서 다자이가 유리관에 터치하며 이능력 무효화 시키는 순간 라쇼몽으로 유리관을 격파.물과 함께 떨어질 때 츄야가 중력을 사용해 다자이 안고 안전하게 지상 착지. 다자이손은 츄야에 닿고 있지 않아 이능력 무효화가 되지 않았기에 중력 조절이 가능했던 거. 근데 바닥이 착지한 후로 다자이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그대로 츄야를 강하게 끌어 안는다

걱정했다고 하면서, 이능력도 힘도 안통하는 유리관에서 사고정지 됐었을 츄야를 생각하니 안스러운 거지. "츄야는 정말 나 없으면 안되겠네"라고 잠긴 목소리로 말하는데 츄야가 작게 놀랐다가 다자이에게 얼굴 묻으며 "그러게 왜 늦어.망할 다자이"읖조린다

그 후로 츄야가 더 각별하게 느껴진 다자이는 (오다사쿠를 구해낼 수 없었던  아픔과 달리 이번엔 소중한 이를 지켜냈다는 안도감 그 이상으로)츄야에게 뜬금없이 전화도 자주 걸고, 필요 이상으로 귀찮게 챙겨댐. 싫은 척 하지만 싫지 않은 츄야는 은근 내버려두며 풋 웃어버릴 것 같다

사실 먼저 맘이 쓰였던 건 항상 츄야 쪽이었다. 앞으로도 평생 자신의 생명을 믿고 맡겨야 할 사람이니까...라는 핑계로.


BL취향주의/문스독 다자츄 위주 글 연성

. 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