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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츄] 이능력의 저주에 걸린 츄야의 은밀한 부위

다소 19금 요소가 있으니 주의

조금 은밀한 부위에 생긴 이능력의 저주로 힘들어하던 츄야가, 결국 참다 참다 못참고 다자이에 풀어달라 부탁하러 가는데..



임무 중 적에 의해, 이능력의 저주에 걸린 츄야는 제 페.니.스의 한 부분에 작은 무언가의 표식이 생겼어.


어딜 갈 때마다 찌릿거리며 몸 안이 야릇해지니 못 견디겠고, 적의 말대로 언젠간 사라진단 이능력이 사라질 기미도 없어 결국 견디다 못해 이능력 해제가 가능한 다자이를 찾아가겠지.


무장탐정사의 문을 세차게 열자 츄야의 모습을 보고선 놀란 탐정사원들이 경계를 했고, 그와 다르게 태평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다자이에게 다가갔어.


"야! 망할 다자이, 나 좀 도와줘야겠다."


"하아-갑자기 찾아와서는 부탁하는 꼬락서니가 얼굴 만큼이나 시건방지지 않은가, 츄야."


"닥쳐! 어쨌든...

잠깐 따라와봐"


말이 끝남과 함께 다자이의 옷깃을 잡아 끄는 바람에 그대로 끌려간 다자이.


복도를 따라 어느 정도 걸어온 듯 하자 츄야의 손을 턱 쳐내며 주름 진 옷을 쓸어내는 다자이였어.


그리고 이유를 물으려던 그 때 츄야의 표정이 이상할거야.


"..나, 좀 도와줘.


참고 있었는데..

하윽..여기가..자꾸...흡"


"?!!! ....무슨..설마, 전에 이능력 저주 걸던 그 녀석한테 당한 거였나?"


다자이도 알고 있던 적대조직과의 싸움이었어. 츄야가 고개를 끄덕이곤 말을 이었어.

"곧 있음 풀릴 거라던 그 자식말만 믿고 견디었더니..


이렇게 하루종일 시달릴 줄은.."


"...음...그냥 풀리면 저주란 말을 쓰겠나. 츄야는 가만히 보면 멍청할 정도로 사람을 잘 믿네."


"큿...아니거든?

..어쨌든 빨리 좀 해결해줘.


보수는 넉넉하게 줄 테니까"

"보수..인가. 보수라..


알았어. 해결해볼테니 조금만 기다려보게."


다자이는 제 손으로 츄야의 팔목을 터치해 보았으나 여전히 증상은 해제되지 않았어.


'분명 이능력일텐데 이상하군.'


다자이가 고개를 조금 갸웃거리더니 여기선 안될 것 같다며 주변을 살폈고,

그를 의무실로 데려가 문을 잠그곤 커텐을 쳤어. 그리고 침대 위엔 츄야가 앉을 곳에 두 세 겹의 수건을 겹쳐 올렸지.


뭐하는 거냐는 츄야에 아래를 벗어보라고 했어. 당황해하는 츄야였지만 제 증상의 발원지는 아래쪽이 맞았고, 평소 잘 추론하고 판단하는 다자이라 믿고선 부끄러움을 견디고 겨우 벗어냈어.

그리고 다자이가 가리키는 침대의 위치에 가만히 걸터 앉았지. 표식이 있나 살피기 위해 츄야의 중심에 얼굴을 가까이하곤 손가락으로 여기 저기 조금씩 눌러보았어. 그러자 다자이가 제 중심을 살짝씩 건드리는 느낌에 이상 야릇해져 정신을 못차리는 츄야.


"아..흐읏..


...빨리......"


빨리 찾아내서 해결해달란 얘기였는데, 츄야의 그 말을 조금 이상한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 다자이가 되려 츄야보다 더 달아오르는 몸을 애써 평정심 있게 진정시키며 찾아내고 있었어.


애초에 정확히 건드려야만 하는 이능력. 한참 눌러보던 다자이가 한 곳을 건드리자 "아아읏...! 하아..하아"


"여기...인가. 


찾은 것 같네, 츄야"


특정부위를 만져 해제될 것만 같던 이능력의 저주는 사라지지 않고, 되려 표식은 다른 문양으로 모양을 바꾸었지.


"이건...!? 단순한 이능력이 아니야.

대체... 뭐지..."


제 턱에 검지 손가락을 받치고 잠시동안 츄야의 그 곳을 보며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도통 풀기가 어려워 다시금 그 곳을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보았어.


"하읏!......그...만..//"


다자이의 손가락이 제 페.니.스의 옆 쪽을 한 번씩 톡톡 누를 때마다 야릇한 감정에 휩쌓이는 츄야.


"흐으...그 신음소리 같은 것 좀 안낼 수 없나?"


"나도 싫..거든!

참고 있지만..크흣.......어쩔 수가...없어..흐으, 그러니까 빨리.."


아무래도 손이 닿는 걸로는 이능력의 봉인을 해제시켜, 바뀐 문양이 문제를 드러내는 것에 그친다는 걸 알아채겠지. 그 문양이 이제부터 다자이가 풀 수 있는 진짜 자물쇠인 듯 싶었어.


"흐음.. 오늘은 모처럼 머리 좀 식혀주려 했더니만 츄야 때문에 두통 올 것 같네.." "쳇...닥쳐!"


츄야의 그 곳에서 손가락을 거둔 다자이는 겹친 제 손등 위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꽤나 고심하는 듯 했어. 츄야는 들숨 날숨을 내쉬다 다자이를 보던 중, 둘은 동시에 해결책을 떠올리겠지.


"설마!"

"혹시!"


해결방법을 알아낸 듯한 다자이와 츄야가 서로를 바라봤고..


"자네 생각을 먼저 말해보겠나"


"...그건, 차마 내 입으론..말 못하겠다."


"그렇다면 내 추측과 같은 생각이란 말이군.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이중 잠금 이능력은 처음 봤단 말이지..."

그 말에 츄야는 손바닥으로 제 머리를 집으며 한숨을 푹 쉬었어.


"하아.. 대체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이런 시련을.."


"풋..말은 바로 해야지, 츄야. 그러게 나처럼 하루 빨리 선 측에 서서 일했다면, 이런 수모는 겪지 않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야"


약 올리는 말투에 잠시 콧방귀를 낀 츄야가..

"양심이 없구만? 몇 년 전까지만해도 사살 따위 서슴지 않던 최연소 간부였던 주제에. 거기다 날 포트 마피아에 발 붙이게 만ㄷ..."


"하하하..츄야, 지금 그런 말로 내 머릴 자극하면 안될 걸?


자네는 여기,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없나 보지?"


"뭐?! 크흠........."

입술 밑을 잘근 씹다가 결국 아무 말도 못하는 츄야에 다자이도 슬슬 준비를 할거야.


"후우......그럼, 슬슬 시작할 테니까,

정신 꽉 붙들어.


흥분해서 기절해도 뒷 일은 책임 안질 거니깐."


"?! 참나-


네 놈이 어떻게 하든 관심 없으니까 빨리 없애주기나 해..."

"그 말,


후회해도 모르네."


그리 말하면서도 다자이는 츄야의 그 곳에 제 입술이 닿을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거려 잠시 마음을 가다듬더니 조금씩 얼굴을 가까이했고, 츄야는 다가오는 다자이의 얼굴과 함께 숨을 참는 동시, 입술이 초옥 닿았어.


"흐읏...!" 잠시 닿은 입술에도 자극이 컸던지 순식간에 달아오른 표정으로 변해버린 츄야가, 제 얼굴을 다자이가 들킬까봐서 빠르게 옆으로 돌리곤 꾹 참고 있겠지.


그럼에도 도저히 흥분감이 멈추질 않아 저의 입술을 제 손바닥으로 막고 있을거야.


다자이는 잠시 입술을 떼고 그 모습을 보았어. 이번인 츄야의 페.니.스 옆 부분에 비스듬이 제 입술을 가져가 살짝 밀어낸 혀로 츄야의 기둥 옆을 건드리며 입술을 붙이더니 우물우물하듯 빨아내고 있겠지. 그에 츄야의 온 몸은 전율로 잔뜩 붉어져선 제 다리부터 몸까지 파르르 떨리고 있었어.


가슴팍이 심하게 오르내리는 츄야의 엉덩이 안쪽이 흥분감으로 축축하게 젖기 시작하고, 다자이가 잠시 다리를 살짝 벌리며 일어나보라고 했어. 뭔가 해결책 중 하나인가 싶어 힘겹게 몸을 들었더니 다자이가 그의 애널 가까이를 손가락으로 살짝 쓸었지 .


"세상에..츄야! 이것 봐. 여기 주변까지 엄청 축축해서 미끌거리는데..

대체 이건 뭘까나?"

"히익..! 크흐, 학...

그렇게 만, 지지마. 하아.."


츄야가 야릇해지는 감정을 주체 못하고, 입가에 투명한 타액이 새어나오며 다자이에 쓰러지려하자 팔을 잡아 제 몸에 가두는 다자이.


"그러니까 정신 꽉 붙들라고 했잖아. 바보."


"흐읏..이런 건, 안해도..됐던 거 아냐?

나 놀리는 게 재밌냐?.."

"아니. 여기를 자극해야 해결될 수 있는 거야. 한 번 봐보겠나.. 문양이 옅어져 있을 거네."


다자이는 상황에 따라 재주 있게 말 돌리는 재주가 있었고, 츄야는 겨우 제 고개를 내려 밑을 보니 정말로 표시가 옅어져 있어 더 반박을 못하겠지.


"무슨 이런 이능력 저주도 있냐."

"그러게. 세상엔 예상 못할 별의 별 이능력들이 존재하니까.


나도 이런 이능력은 좀 생소했지만 말이야."


숨을 내쉬느라 정신이 없던 그를 다시 앉혀주곤, 


"슬슬 마무리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츄우야."


"..으응.."


그리고 츄야의 볼에 살짝 입을 맞췄어. 


"윽?!! 뭐야! 갑자기!//"


"그러게, 뭘까?"


그렇게 말하고선 재차 얼굴을 내리더니 한참 몇 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이어지는, 자극적인 입술의 애무에 츄야의 표정은 점차 나사 풀리듯 풀어져 갔고, 엄청난 희열감을 맛보고서야 저의 것을 내보냈어. 그리고선 더운 숨을 한참 몰아 쉬고 있을 때쯤 다자이의 입술도 떨어지겠지.


"자, 그럼..... 끝!"


".......에?...끝..이야?"


"응. 어떤가?

이제 아무렇지도 않지?


여기도 한 번 보게나. 문양이 깔끔히 사라졌어"


"아..!......정말..

그..러네."


"흐음...츄야. 방금 대답은 뭐지?


지금 아쉬워하는 거?"


"아니..??!!! 무슨, 미쳤어?!

이런 걸 아쉬워하게!"


"그래, 언제든지 내 손길이 그리워지면 또 오게나.


정 원한다고 무릎 꿇고 부탁하면 지금 한 번 더 해줄 수도 있고."


"뭐?! 됐다 그래! 망할 놈아" 하며 드로즈를 입으려하겠지.


"어!! 잠깐만."


다자이는 그의 행동을 멈추게 하더니 한 손으로는 츄야의 어깨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제 안주머니에 있던 부드러운 손수건을 꺼내어 츄야의 아래쪽을 섬세한 손길로 닦아내주었어  그에 다시금 얼굴을 붉히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츄야가 귀여워 가만히 숨기듯 웃음 지었어.


"됐으니 입도록 하게"


별 말도 못한 채 입을 꾹 닫아가며 하의를 챙겨 입은 츄야가, 보수는 얼마면 되겠냐고 물었어. 얼토당토 없는 가격 제시하면 가만 안두겠다면서.


그에 다자이는 "뭐..적어도 5천만엔 정도는 부르려고 했는데? 너무 적나?"라고 말하자 황당한 표정의 츄야를 보며 웃더니,


"사실은 무보수.

받을 생각 없으니 오늘은 그냥 가게나"


의문투성이인 츄야에, 다자이는 속으로 저가 좋았으니 그걸로 됐다고 생각했어.


그러면서 츄야에게, 저에게 펠라 비슷한 걸 받은 감상을 물을거야.


"좋았어?"


"뭐?! 흐읏...좋..았겠냐"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다면 모른다네.


다음에 안해줘도 괜찮아?"


"......그...그게.... 그러니까...........


나쁘진 않았어!!!"


결국 창피함에 애써 돌려 말하고선 후다닥 뛰쳐 나가 버리는 츄야. 다자이는 츄야가 나간 문을 바라보다 결국 제 주머니에 제 손을 꽂아 넣은 채 눈을 지그시 감고선 웃음을 터트릴거야.


"하여튼 귀엽다니까. 또 와.

기다릴게, 츄우야."




BL취향주의/문스독 다자츄 위주 글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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