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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츄] 다자이를 위해, 딜.도 꽂은 채 견뎌내는 츄야

19금 요소 주의

저들의 목적에 다자이의 이능력이 방해되어 사살하려는 적대조직을 알아낸 츄야. 하지만 일부 조직원만 외부에 드러나있어 뿌리 뽑는 게 불가능해 결국 포트마피아 몰래 개인 협상을 하게 되는데.


"진동.딜.도를 차고 이틀간 버틸 수 있다면 그를 살려는 주지. 그런데 왜 다자이 오사무와는 상관없는 네가 이렇게까지 하는지 몹시 궁금하군"


신분세탁을 했던 지라 다자이가 포트마피아에 있었던 걸 모르는 적대조직의 1차 우두머리 아래로 셀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적들이 다자이를 암살할 계획을 갖고 있는 걸 알게 되었고, 그들을 개인적으로 찾아낸 츄야가 조급한 맘에 찾아가 없애려한 거였어.

꽤 많은 적대조직의 조직원들을 죽였지만 1차 우두머리의 명령에 의해 끝도 없이 쏟아져나오고. 우두머리는 저희 쪽도 더이상의 희생은 원치 않고 츄야도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 걸 알자 협상을 제안해. 아래로는 수많은 조직원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에 결국 협상을 받아들이기로 한 츄야였지만 조직원은 그를 농락할 목적으로 제안한 거였지.


"포트마피아의 간부가 이런 꼴을 당한다니, 이보다 더 재밌는 볼거리가 어딨겠나"


츄야의 승락에 의해 조직원이 붙잡아 그를 흥분시키곤 애널의 크기를 어느 정도 키운 뒤 진.동.딜.도를 삽입했어. 츄야가 붉어진 표정으로 수치심을 느끼며 겨우 바지를 추스려 입었고, 적대조직은 그의 행동반경으로 카메라를 설치해 리모컨의 강도를 조절하며 괴롭히기로 했지.


이틀 안에 견디지 못해 고정한 진.동.딜.도를 뺄 경우 협상은 무효나 다름 없었어.

츄야는 돌아가며 걷다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결국 중력조작으로 움직임을 최소화해 집에 도착했지. 그러나 집에 도착함과 동시에 강도가 강해져 결국 주저 앉아 버렸어.


도저히 참지 못하고 기어가다시피 옷장으로 가선 옷을 갈아입는데, 이미 뒤쪽이 축축해져있겠지.

마침 다시 강도가 약해져 어느 정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싶어 욕실로 갈거야.

거울을 보며 겨우 씻어내리며 "다자이" 이름을 불러보겠지. 그러다 저가 보이는 거울 뒤로 다자이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아 더 야릇해져선 다시 주저앉아 참아내고 있었어.


괜시리 '다자이와 하게 된다면..'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는 저를 책망하면서.

진.동.딜.도 탓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겨우 씻어낸 뒤 몸을 닦아낼 즈음 갑자기 전화가 왔어. 다자이였지.

무슨 일이지 싶다가도 '아직 살아있는 거구나. 다행이다' 싶어 기뻐했어.

츄야는 저의 상황을 망각하곤 무의식중에 전화를 받겠지.


"여보ㅅ.."

"자려던 중이었나?"


"어...응.. 이제 잘건데, 무슨 일로 전화했...하흣//"


"츄야?"


도청을 하던지 다자이에 전화하자마자 강도를 올려버린 바람에 츄야가 잔뜩 붉어져선 몸을 떨며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어.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입을 틀어막다 겨우 말하겠지.


"다자이, 문..자..로 흐읍..해"

그리곤 겨우 폰을 끊자 다자이가 의아해하겠지. 조금은 초조함이 일었지만 츄야의 문자로 안정을 찾을거야.


「피곤해서 그런거야. 별 걱정마라」


「알았네. 딱히 걱정하진 않았네만!

여튼 내일 만나서 얘기하세.」


「안돼! 내일은 일이 있어」


「포트마피아와 관련된 일이야. 직접 전달해야하네.」

츄야는 저의 상태가 들통날까 망설였지만 결국 알았다고 답할거야.

침대에 누워서도 정면으로 누울 수가 없어 갑갑해하던 통에 이따금씩 또 강도를 올리는 바람에 끙끙 앓으며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어. 그리고 다음 날이 오겠지.


아직 진.동.딜.도를 장착한지 반나절밖에 지나지 않았단 사실을 믿기지 않아 하며 겨우 몸을 이끌고 욕실에서 씻어내곤 포트마피아로 향했어.


모리에게 임무를 받을 때 안색이 매우 안좋아보이자 마침 같이 있던 코요가 걱정을 했지. 츄야는 괜찮다고 얘기했고 임무를 나갈거야.


하지만 체술을 사용할 경우 유독 조여드는 느낌때문에 싸우다 내려앉길 반복하고, 결국은 저의 부하들에게 명령하는 쪽으로 전투태세를 바꾸고선 숨을 헐떡이고 있었지.


'이 상태로는 정말 힘들겠어.'


카메라를 통해 그런 모습을 보며 츄야를 농락중인 적대조직은 한껏 재밌다며 웃고 있을거야. 그렇게 밤이 되었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을 장소를 골라 만나게 된 다자이와 츄야.


"여어! 오랜만이야 츄야." 제 외투 주머니에 손을 집어놓고선 여유롭게 걸어오는 다자이에 츄야는 제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 벽에 기댄 채 고개를 내리고 있어.


살짝씩 떨리는 몸에는 한껏 참아내느라 힘이 들어가있는데, 다자이를 좋아하는 츄야라 애써 더 그의 얼굴을 보지 않으려 하겠지.


보면 더 느껴버릴까봐서. 이런 저를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서.


몸이 살짝씩 부들부들 거리는 통에 결국 제 양 손으로 벽을 짚어 몸을 지탱하기 시작했어. 눈치가 빠른 편인 다자이임을 알기에 최대한 능숙하게 속여내야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거야.


"바빠. 용건만 간단히 말해"

"뭐야. 오랜만에 만난 사람한테 너무 매정한 거 아니야?

일단 이건 우리 쪽에서 조사한 건인데.."


제 외투 안쪽주머니에서 꺼낸 쪽지를 건네고 받으려던 츄야가 가까스로 오른손을 벽에서 떼어내선 팔을 들었는데 심하게 떨리는거야.


다자이가 좀 의아했지만 대수롭지 않은 척 건네고 상황을 보겠지.

"알았어. 가서 읽어본 뒤 연락..할 테니...까..

먼저 가라..으응......!"


이를 악물고 버티는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거의 땅에 파묻을 기세였던 츄야가 점차 바닥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어.


다자이는 "알겠네. 그럼"하고 뒤돌아가는 척 하며 몸을 숨기고 그를 힐끔 보겠지.

다자이가 기척을 숨긴 걸 눈치채지 못한 츄야가 결국 몸을 웅크린 채 헐떡거리며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어.


"하아...응! 으읏...그만...

또..이상, 해져..버려///"


강도를 점차 올려대던 통에 정신은 이미 산만해져있고, 온 몸에 다시 달아올라있겠지. 결국 참지 못해 제 안에서 사정해버린 츄야가 몸을 덜덜 떨며 옆으로 쓰러졌어. 입가로 새어나온 무색의 액체와 함께.


그 모습을 본 다자이가 당황해선  다시금 츄야에게 달려가겠지. "괜찮아?" 츄야의 어깨를 잡아 제 몸에 기대게 하자 그는 흐릿하게 눈을 떠 다자이를 봤고, 심장이 요동치자 다시금 짧게 신음이 나오려는 걸 입으로 막아낼거야


"우으읍... 가..

곧, 괜찮아져.."


"츄야"


"제발...하으응..!"


다자이의 저를 걱정하는 자상한 목소리에 더 야릇해져버린 츄야가 결국 재차 올려진 뒤의 자극과 함께 또 내보내버리고 말았어.


점차 하의가 젖어들자 그가 발견할까 불안해져 다자이를 보내려 밀었지.


힘조차 들어가지 않는 손으로.


당황해하는 행동이나 표정에서조차 색기가 묻어있는 츄야가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 다자이가 저의 마음을 확인하고는 놀랐어.


저를 마주 올려다보며 무언가를 바라는 시선인 츄야의 눈에 갈망이 가득차있었지.


'조금만 더 견디면 다자이를 지켜낼 수 있어.'


하지만 막상 좋아하던 대상이 앞에 있으니 자꾸만 야릇해지는 감정에 결국 눈물이 흘러버린 츄야가 재빨리 물기를 훔쳐내며 다시금 밀어내자 다자이는 더욱 그의 몸을 움켜잡았지.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을 리가 없잖나.'


그리고선 츄야의 얼굴을 매만지더니 점차 얼굴을 가까이해 볼가에 입술을 붙이려던 찰나, 무언가 뒤쪽으로 소리가 들리는 듯 하겠지.


때마침 최대로 올라간 강도에 츄야의 가슴팍이 격하게 움찔거리자 다자이가 알아차려선


"잠시 실례할게. 츄야"


겉으로 허리를 따라 내려가던 다자이의 손에 야릇한 감정을 느끼며 시선을 내리는 츄야가 아랫입술만 깨물고 있었어.

그의 엉덩이골 사이를 살짝 만져보자 진동감에 다자이의 눈이 커지겠지. 그와 동시에 츄야가 옅은 신음을 내뱉어버릴 거고 어쩔 줄 몰라할거야.


누군가가 꽂아넣은 게 분명했고, 힘들었을 츄야를 생각하니 열이 받을대로 받은 다자이였어. 그 때 그의 목숨을 노리던 적대조직이 모습을 드러내겠지.

"다자이 오사무. 네가 저 녀석의 뭐라도 되는지 전전긍긍해 하는 게 참 눈물겹더군. 그래서 널 살려두는 조건으로 포트마피아 간부를 좀 괴롭혀보기로 했지."


"역시 그런 거였나?"


비릿한 웃음을 띈 다자이에 되려 압도 당한 적대조직 1차 우두머리가 울분을 삭이며 말하겠지.

"저 간부님이 하루만 더 견딘다면 넌 자유야. 물론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쯤 완전히 미쳐있는 걸 정신력으로 어찌저찌 버티고 있을 거다"


"그럴 수도 있겠군."


'내가 왔다면 상황은 다르지만 말이야'


그러며 츄야와 함께 재밌는 구경거리를 선사하겠다며 조직원 모두를 불러오라고 했어.


츄야는 무슨 짓을 할 셈이냐고 다자이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겠지. 그러자 어깨를 으쓱-해보이고는 다시 적들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다자이는 의연해보였어.


별 의심없이 눈 앞에서 재미난 구경을 할 생각으로 수많은 조직원들이 창고 안에 들어설거야.


"모두 모였나?"


의미 모를 다자이의 소리에 츄야가 숨을 헐떡이며 바라보고 있었어.


치밀함보다 츄야의 아름다운 모습이 색정으로 물드는 모습을 볼 욕망이 더 앞선 적대조직 덕에 좀 더 일이 수월해지겠다 싶은 다자이가 적대조직 우두머리에 한 번 더 모두 모였음을 확인했어.


그리곤 수긍하자 츄야의 앞으로 다가가 조그맣게 읖조리겠지.

"미안. 조금만 참아."

"잠깐! 뭐하려는!"


그러자 다자이는 고개를 틀어선 츄야에 입술을 붙여 농후하게 입을 맞춰가기 시작했고, 잔뜩 달아올라있던 츄야는 저가 좋아하던 다자이가 먼저 입을 맞춰옴에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복잡해하며 그의 혀를 받아들이겠지.


그저 쇼맨쉽 비슷하게 하려던 다자이였지만 츄야와의 키스가 기분 좋아져버려 더욱 진득한 입맞춤을 이어가는 둘.


보는 적대조직원들이 흥분해선 지켜보고 있는데, 키스하며 츄야의 코트로 안보이게끔 뒤돈 후 바지버클을 살짝 내려 츄야의 애널에 꽂힌 진동.딜.도를 잡았어.


지켜보던 이들이 코트로 가려지자 야유를 보냈고, 무시한 다자이가 천천히 배려해 그 안에서 빼내겠지.

점점 빠져나오는 딜.도에 강도를 재차 최대치로 올린 우두머리에 의해 츄야의 고개가 젖혀지고, 다독인 다자이가 겨우 빼내 바닥으로 던졌어.


숨을 헐떡이고 있는 츄야가 너무나 뇌쇄적이라 다자이가 한껏 야릇해져있었고, 하루간 흥분에 차 벌려져있던 애널이 움찔거리며 츄야가 힘들어하자 저를 위해 고생했을 츄야를 헤아려 동의를 구하는 다자이.


"여기서 해서 괜찮아?"

곧 우리를 기억하지 못할 인간들이야


뜻을 알아차린 츄야가 여전히 더운 숨을 내쉬며 다자이와의 첫행위에 떨리면서도 고개를 끄덕였고 다자이는 츄야의 몸을 헤집으며 그를 벽에 기대게했어. 그리곤 츄야의 사타구니를 살살 쓸더니 다리 한 쪽을 들어올려선 제 것을 밀어넣었어. 이미 커져있던 터였지만 다자이의 커다란 페니스가 들어와 꽉 차자 츄야가 입술을 꾹 깨물곤 다자이를 꼭 껴안겠지.

곧 죽을 이들보다 다자이와 하나가 된 사실에 더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츄야. 다자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아무 것도 모르는 조직원들이 환호를 질러대고 저들도 흥분해선 은근슬쩍 츄야의 다음 차례라도 될 마냥 기다리고 있을거야.


다자이는 츄야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맞춰주며 움직였어. 이따금씩 그의 귓바퀴, 귓볼을 핥거나 살짝 깨물며 자극을 주겠지.


다자이와의 행위에 잔뜩 기뻐진 츄야가 더욱 다자이를 꼭 끌어안았고, 그의 허리를 매만지자 다자이도 흥분해선 더욱 격하게 허리를 흔들거야. 엉덩이를 치켜올리자 스팟에 찌릿 닿는 야릿함이 온 몸 안을 휘젓고 츄야와 다자이의 숨소리도 격해지겠지. 그리곤 이내 절정을 맞이해 사정한 다자이에 츄야도 재차 쏟아내버렸어. 보던 이들도 한껏 흥분해 제 것을 흔들던 이들도 있었겠지.


어쨌든 숨을 고르게 쉬도록 츄야를 쓰다듬어주는 다자이의 손길이 좋아 잠시 그의 어깨에 제 이마를 기대었어.


다자이는 안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츄야의 아래를 닦아주다 다시 야릇함에 빠져들려했어.

"내가 할게...


고..마워, 다자이..//

이런 꼴을 보고도 싫어하지 않아줘서"


급히 손수건을 뺏어들어 쿠퍼액이 뒤섞인 정.액을 닦아내자 다자이는 웃어보이며 귀엽다는 듯 그의 머리를 쓰다듬겠지.


"싫어하다니 날 뭘로 본 건가.

날 위해서 이런 일까지 했을 줄이야. 솔직히 감동했어. 츄야..."

"다자..이..."


"하지만..."


그리고선 침을 흘리며 잔뜩 흥분한 적대조직원들을 살짝 가리키곤 다자이가 웃으며 말하겠지.


"일단 저 쓰레기들 좀 슬슬 치울까? 꽤 거슬려서 말이야.


그리고나서 오붓한 시간을 이어가자구. 츄야"


그의 볼에 입을 맞춤과 동시에 츄야의 볼이 붉어져있다 끄덕였어.


옷을 입은 뒤, 제 장갑을 벗기에 다자이는 뒤쪽으로 비켜나더니 밖으로 나서선 문을 잠그겠지.


"그대, 음울한 오탁의 허용이여.."


점차 무섭게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그제서야 흥분해있던 조직원들이 다급해지기 시작했고 그 안은 비명소리와 피로 뒤덮힐거야.


삽시간에 끝난 뒤 츄야의 웃음소리만 허공을 메우자 문을 열어선 츄야의 오탁을 해제시키겠지. 창고 안에 가둬서인지 많은 인원을 순식간에 점멸시켜 큰 데미지없이 돌아와 다자이의 품에 안긴 츄야에 사랑스럽다는 듯 웃어보인 다자이는 지친 듯 눈을 감는 츄야의 눈 위에 입을 맞춰주었어.


"돌아갈까? 이제부터 우리 둘만의 시간이야"


ㅡThe end.


18.11.10 오전 중 작성

BL취향주의/문스독 다자츄 위주 글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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